[산업일보]
17일 오전, 칠레에서 큰 지진이 발생했다는 뉴스에 전기동 가격은 상승흐름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처음 뉴스와는 다르게 피해 정도가 미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광산들의 피해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참여자들이 다시 중국경제에 대한 우려와 미 연준 금리인상 가능성을 경계하며 상승분을 반납했다.
코델코의 Antofagasta광산은 일부 운영을 중단했으며 Anglo American, BHP, KGHM 은 전혀 영향이 없었다는 외신이 전파를 탔다.
칠레 지진 이슈에 대해 BNP Paribas의 한 애널리스트는 '칠레 지진으로 시장참여자들 사이에서 지속하락만 했던 전기동 가격에 큰 숏커버링이 유입되기를 기대한 것을 알고 있다. 현재,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오고 있으며, 미 연준 회의를 앞두고 어떤방향이든 포지션 취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미 연준 금리결정을 한시간 앞둔 지금 시장참여자들은 금리동결을 우세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오히려 금리인상 혹은 금리동결보다 미 옐런의장의 연설이 더 큰 방향성을 결정할 가능성이 있다. 어떤식으로 시장과 소통을 하던간에 금요일 아시아장부터 큰 움직임이 예상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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