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 18일 거래에서 전기동은 미 연준의 금리동결에도 불구 시장참여자들이 '불확실성이 전보다 더 커졌다'라고 시장상황을 냉정히 평가하며 1주일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 연준 발표전 목요일 거래에서 8주래 최저치를 기록한 전기동은 1주일래 최저치인 5233을 기록 후 소폭 반등했으며, 칠레의 지진 여파도 가라앉으면서 추가적인 하락가능성이 커졌다. 미 연준의 금리동결 후,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올해 안으로 금리인상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지만, 일부는 옐런 의장의 '첫번째 금리인상 시기보다는 금리정상화 과정 자체가 중요하다'라는 언급을 빌미삼아 내년 3월 첫 금리인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부진한 전기동 가격에 대해 단스케 은행의 Jens Pederson은 '향후 몇주간 현 레벨에서 전기동 가격이 머물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초부터는 글렌코어 발 공급 축소 영향으로 전기동 가격의 약진이 두드러 질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이와 더불어, 오전에 인도네시아 정부가 Newmont가 요청한 전기동 광석에 대한 수출허가가 그들이 인도네시아내에 새로운 제련소 설치계획을 밝히지 않는 한 불가하다라고 언급한 점도 향후 몇주간 횡보 내지 반등의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월요일 거래에서는 큰 지표는 부재하며, 전기동은 중국 증시 및 전세계 증시 분위기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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