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현장 인력문제 대응 산업계가 발벗고 나서
진창우 기자|cwjin@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현장 인력문제 대응 산업계가 발벗고 나서

기사입력 2015-10-21 18:07:3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민간주도의 인적자원개발 협의기구인 '산업별 인적자원개발 협의체(Sector Council, 이하 'SC')'들이 직접, 당면한 현장의 인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20일 자동차(부품)산업 간담회를 시작으로, 해당산업의 SC가 주관하는 '업종별 릴레이 간담회'를 약 한달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업종별 특성에 따라 크게 세 부분(우선현안업종/에너지신산업/기존주력업종)으로 나누어 진행될 이번 릴레이 간담회는, 산업계의 인력양성수요 분석 및 교육훈련프로그램 등 개발․제안이 주된 목적인 SC를 더욱 활성화하고, 산업계 수요맞춤형 인력양성 등 교육개혁 핵심과제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기획됐다.

산업부에 따르면 산업별 인력수요자(기업)-공급자(대학 등)-정책담당자(소관부서) 간 긴밀한 대화체계 구축을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대안을 도출, 향후 실제 정책까지 연결시키는 ‘산업인력 정책사다리’로 활용할 계획이다.

첫 자동차(부품)산업 간담회에서는, 합리적인 노사관계 형성 등을 통해 자동차업계 전반의 고용확대를 유도하고 산업경쟁력을 제고할 필요성과 미래자동차 시장을 선도할 전기자동차, 연료전지차 등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 분야의 선제적 인력양성 방안 등이 제기됐다.

회의에 참석한 산업부 김홍주 산업인력과장은 "노동개혁 추진, TPP 등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해 자동차산업이 당면한 인력현안과 해결방향을 산학관이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한 후 향후에도 "산업계 주도로 산업인력 애로사항을 지속 발굴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