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가 세계 2위 규모의 플라스틱&고무산업전시회인 ‘CHINAPLAS’와 상해 세계포장전시 주관사인 ADSALE, 상하이 국제 공작기계 박람회 주관사 EASTPO유한공사와 미디어 파트너 협약을 맺고, 중국 거대시장의 동향뉴스를 독점 보도한다. 한국과 중국 기업들 간 해외진출 가교역할과 기술적 교류의 물꼬를 터기 위한 미디어 파트너 협약은 중국 최대 전시주관사 중 하나인 Reed Exhibition, 중국대표 3D 프린팅 전시회를 주관하는 VNU Exhibition Asia Ltd.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를 무대로 확대할 방침이다.
기계에서 공구·부품·자동화산업 ‘똑똑해졌다’
EASTPO 2016 동보공작기계전에서 만나는 스마트제조
중국의 제조산업이 똑똑해지고 스마트해지고 있다. 세계 최대의 공작기계 소비국가이며, 전 세계 최대의 공작기계 수입 및 국제무역의 주요국가인 중국의 지난해 전체 공작기계 소비는 세계 총 소비량의 42.1 %인 318 억 달러, 이 가운데 공작기계 수입은 약 10.8억 불 규모다.
중국은 전 세계 공작기계 거래시장에서 29.8%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공작기계무역총량은 전 세계무역량의 18.1 % 비중으로 14.2억 불에 달한다. 이런 중국이 최근 산업과 정보, 도시화가 급 진행되면서 자동화산업까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중국세관에 따르면 올 1월부터 7월까지 중국기계산업공구류의 수입은 88.7억 불, 그 중에서 금속가공기계(금속절단기계+금속성형기계)는 전체 51.6억 불의 수입으로 58 % 분포도를 보였다. 공작기계 부품 및 수치 제어 장치 공구 수입은 21.1억 불로 24%를, 절단관련기계는 7.9억 불로 9%. 그 외 기타 관련제품은 19.4억 불로 9% 수준이다.
공작기계 종류별로 살펴보면 머시닝 센터, 연마 기계, 특수 기계, 선반 및 펀칭/절단기가 상위 5위에 랭크되면서 수입량의 41.1억 불인 79.7 %를 차지했다. 금속 절삭 공작기계 분야는 총 수입량의 84.4 %를 한국과 일본, 독일, 스위스 등에서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은 35.3억 불 상당이다.
중국정부의 ‘중국제조 2025’ 전략 을 발표하면서 제조업을 본격 육성하려는 움직임들은 구조조정변화와 함께 중국의 공작기계 소비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중국 공작기계 시장 수요 구조의 빠른 성장은, 자동화장비와 제조설비 쪽으로 포커스가 맞춰졌다. 자동화 장비에 대한 중국 고객의 요구도 단지 기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사용자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있다. 이런 흐름은 중국의 노동 비용과 노동력 수급관계가 명확하게 변화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최근 4년간 중국 공작기계 제조업 생산율을 비교한 결과 2011년 대비 11.1% 상승한 것만 봐도 짐작할 수 있다.
한-중, 빠르게 변하는 산업 트렌드 서로 지혜 모아 대응
중국은 한국과 함께 손을 잡고 지혜를 모아 새로운 국면에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하고 있다.
‘중국 제조 2025’ 정책 내용 가운데 하이엔드 CNC공작기계를 제안한 점은 주목 할 만하다. 또한 스마트 폰, 자동차 및 부품, 가전 제품 등 내구 소비재 시장의 급속한 성장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차량, 높은 마력의 지능형 농업기계, 에너지 절약, 환경보호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중국 제조기업은 선진화된 수치제어공작기계, 지능형 소프트웨어, 로봇, 정밀 기계, 측정 툴 등과 같은 분야의 발전이 두드러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대부분의 제조업체들이 요구하는 내용은 공작기계와 설비 정밀도 뿐 아니라 기업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공작기계 생산, 품질, 덮개 배수로 등의 완전한 공정 물류 솔루션 부문도 포함된다.
한국공작기계발전과 함께해 온 EASTPO 17년
1999 년에 설립 된 EASTPO 공작기계 전시회는 이미 17년이 됐으며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EASTPO동보 공작기계 전시회는 시종일관 공작기계 산업과 제조 산업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면서 중요한 채널과 플랫폼이 되기 위한 노력을 해 왔다.
첫 번째 전시회의 성공적 개최 이후, 두산 공작기계, 현대 위아, 딕, 푸린에 칼 퍼스, HARDINGE 공작기계, 라 코스타, 미쓰비시 중공업, 미쓰비시 전기, DMG MORI, 마작, Grob, 오쿠마, 리파 세이 키, 하이 데르, 월터, FASI 던, 호프만, SCHUNK, Fanuc, ABB, 선양신공등 세계 다양한 공작기계 대표업체들이 신제품을 들고 전시참여를 지속 해오고 있다. 이와함께 신기술에 대한 가이드와 신시장 개척을 위한 주요 바이어들들과의 만남의 장을 형성하고 있다.
2010년 초, EASTPO는 한국기계 산업진흥회 (KOMAF)와 함께 전시를 개최했다. 한국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기술교류와 무역합작의 교량역할을 수행해 왔다. EASTPO와 KOMAF 는 지속적으로 공동 기자 회견을 개최하고 여러 차례 상해공작기계전과 한국기계전을 열면서 글로벌 공작기계 기술 개발 및 혁신을 선도해 왔다.
중국 기업들은 “한국의 공작기계는 유럽, 일본에 비해 좋은 가격과 좋은 품질을 가지고 있으며, 높은 정밀도와 효율성, 경제적 비용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호평하고 있다. 이어 한국 공작기계는 시험운전 시 까다로운 심사과정과 조립과정 역시 정밀함을 필요로 하는 핵심기술은 수작업으로 진행해 절삭 수준은 뛰어나다는 반응이다.
실제로 지난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 ‘제17회 상하이 국제 공작기계 전시회’에는 KOMAF와 한국파빌리온과 손잡고 로봇과 스마트 공장 분야를 집중 조명했다. 당시 한국의 두산, 현대는 CNC 선반 및 머시닝 센터, 자동화 및 정보 기술 인터페이스와 관련된 다양한 모델을 전시했고, 디지털 워크샵 및 공장에 융합 로봇, AGV 등 FMC와 FMS을 선보였다. 두산과 현대외 한국기업들은 한국의 선진화된 공작기계 및 공구, 보조 가공 장비를 시연해 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새로운 EASTPO 2016, 로봇 및 지능형공장 시연
한편 ‘제18회 상하이 국제 공작기계 전시회(EASTPO 2016)’ 가 2016년 8월 10일에서 13일까지 개최된다.
공작기계 산업에 있어 최적화 된 스마트한 공장과 고품질 지능형 산업의 변화를 콘셉트로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예측은 물론 통합 솔루션 플랫폼을 제시할 예정이다.
중국, 한국, 일본, 북미, 유럽 16 개국 해외 공작기계 업체 들이 대규모 참가 의사를 타진하고 있으며 총면적 60,500, 기계/정밀 도구/부품, 구성 요소 및 액세서리/ 측정 및 품질 보증/ 통합 가공 등 6개 테마 전시회로 구성된다.
3C, 우주 항공, 금형 등 제조, 자동차 및 부품 등 정밀 선반, 분쇄기, 밀링 머신, 드릴링 머신, 복합 가공 센터, 금속 성형 기계, 기어 절삭 기계, 유연한 제조 생산 시스템, 유연한 자동화 라인 등 첨단 공작기계 기술 및 제품이 전시된다.
전시 주관사인 EASTPO는 한국 기계 산업 협회 (KOAMI)와 중국 기계 산업 연맹 (CMIF), 대만 공작기계 및 부품 협회 (TMBA) 및 기타 해외 산업 협회 등과 손을 잡고, 금속 절삭 기계, 지능형 공장 자동화 , 절삭 공구, 지능형 제조 서비스를 포함한 ‘기계 제조 기술’ 분야 공동협약도 기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산업 시대, 또 다른 EASTPO를 만나다
‘자동화’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됐다. 산업용 로봇과 공작기계의 상생, 네트워킹화와 유연한 가공과 생산라인이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 개최된 ‘자동화 라인 및 스마트공장 시연’을 기반으로 EASTPO 2016에서는 전통적인 기계전 형식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또 한 번의 변화와 혁신을 시도한다.
또한 현재를 대표하는 지능형 제조의 선진 공작기계 기술뿐 아니라 미래 첨단 스마트공장의 프로토타입을 시연해 보임으로써 제조업체와 사용자간 혁신적인 생산공정 자동화기술을 보완하고 추구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EASTPO(동보전)는 17년 간 전시회를 주관하면서 제조업과 가공기업 등 50만 건이 넘는 방대한 전문데이터 베이스를 축적하고 있다.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제조, 3C, 금형 가공, 항공, 건설 기계, 인쇄 및 포장산업영역까지 점차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이미 독일, 미국, 스위스, 한국, 일본, 중국, 대만의 산업 및 제조업협회와의 전략적 제휴를 맺었고, 공동주관으로 바이어를 초청해 전시회 품격을 높여나가고 있다. 국내외 약 20업체의 슈퍼바이어어와 관련 미디어매체만도 50개사가 넘는다. 전 세계 30개 연합 국가와 지역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 확대와 공작기계 및 업체, 관련바이어들에게는EDM·twitter· Facebook등과 같은 기타미디어를 통해서도 통합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전 세계 ‘스마트 미래를 위한 녹색혁명’ 제시
새로운 성장 동력 ‘고성능 플라스틱 산업’
중국내 떠오르는 산업은 무엇일까.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분야는 바로 고성능 플라스틱과 의료용 플라스틱 산업이다.
중국이 고성능, 저비용 열가소성 천연수지 기반 합성물 등 소재시장 확대와 그에 대한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전자정보, 에너지, 전력, 고효율건축 등 하이테크 산업으로 비약적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천연수지 강화 기술이 진화하면서 탄소를 첨가하는 탄소강화 열가소성 천연수지 합성물을 개발하는 등 소재산업이 부상하면서 특수 플라스틱산업으로까지 그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전례없는 빠른 속도를 내며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는 장섬유 강화 열 가소성 플라스틱(LFT)이 많이 사용되면서 치수 안정성과 인장 강도, 내 충격성, 화학적 안정성 그리고 뛰어난 재생력까지 갖췄다는 점은 더할 나위 없다. 덕분에 자동차와 같은 전통산업에서 부터 우주, 항공, 방위산업에 이르기까지 플라스틱 합성물 소재 적용 범위가 넓어지자 경량성과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탄소 섬유 강화 열 가소성 플라스틱 분야가 중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PEEK, PPS, flouropolymers, polysulfones, polyamides 등 고성능 소재는 다양한 민간 시장에서 어떻게 적용해야할 지 여부를 둘러싸고 논의가 활발하다. 새로운 고성능 소재의 개발과 연구는 단순히 효율성 향상, 전통 산업 기술의 발전 뿐 아니라 국가 경제 성장의 신 먹거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고성능 플라스틱과 의료용 플라스틱은 중국의 또 다른 성장 포인트로 작용한 데는 치료결과에 대한 만족도와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킨데 있다. 생체 적합성 폴리머, 열가소성 엘라스토머, 액상 실리콘 고정밀 인젝션과 마이크로 인젝션 몰딩 그리고 3D 프린팅과 같은 성형 기술 등 플라스틱 소재 과학 발전이 한 몫 했다.
최근 초음파 인젝션 몰딩 기계의 발전은 미세 플라스틱 부품을 위한 고품질 생산과 비침투식 수술이 선호도가 높은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최근 몇 년간 정부지출과 의료보험 개혁, 고령화와 중산층이 늘어나면서 중국 의료기술 시장은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향후 십 수 년 간 중국내 블루칩 시장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아시아 1위, 세계 2위 규모의 대표적 플라스틱&고무 산업전시회로 알려진 제 30회 차이나플라스(CHINA PLAS 2016, 이하 ‘차이나플라스’)가 내년 4월 개최를 확정짓고 성공적 전시회로 치루기 위한 막바지 작업에 온 힘을 쏟고 있다.
플라스틱의 원재료부터 금형, 가공기계, 자동화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할 차이나플라스의 시작은 1983년 베이징에서 비롯됐다. 최근 중국이 강력한 제조 능력을 바탕으로 거대한 제조국가가 되면서 플라스틱과 고무 관련 기계를 대거 양산하고 있지만 당시 전시면적은 2,000sqm 규모로 전시업체 90%가 해외업체들이었다. 중국의 제조기술은 여전에 낮은 수준에 머물렀던 탓에 참관객 대부분은 해외의 고급 기술을 배우기 위한 장으로 활용 됐다.
차이나플라스는 중국의 고무 플라스틱 발전과 함께 약 30년에 걸쳐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해 왔다.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기술과 중국 기계 수출을 위한 전시 플랫폼으로 성장을 거듭하면서 지금은 글로벌 전시회로 부상했다.
전 세계 150개국 이상에서 전시회를 참관할 정도로 관련 산업인들로부터 관심을 끌어 모으는데 성공한 차이나플라스는 급변하는 고무플라스틱 시장흐름을 파악, 세계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고 있다.
스마트미래를 위한 녹색혁명
중국의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플라스틱과 고무 산업은 스마트공정이라는 새로운 흐름에 적응하기 위한 변화에 직면해있다.
세계 글로벌 제조 국가들은 새로운 시대의 흐름과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 정책적으로 나서고 있다.
제조업 육성의 선봉에 선 국가는 미국으로 2011년부터 ‘첨단제조파트너십(Advanced Manufacturing Partnership)’이라는 제조업 육성정책을 가동시켰다. 독일도 2012년부터 ‘산업4.0(Industrie 4.0)’ 프로그램을 가동시켰다. 전통 제조업과 IT를 접목시켜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이며, ‘산업4.0’이 현실화될 경우 30%의 생산성 향상과 연간 100억 유로 상당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일본 역시 ‘신 로봇 전략’을 수립, 세계 제조업의 선도국가 위치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중국도 예외는 아니다. 자국 내 제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성장 촉진을 위해 ‘중국 제조 2025’ 정책을 마련, 제조업 강국으로 발돋움 하겠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시장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이런 국가적 계획에는 스마트제조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플라스틱&고무산업을 견인하고 있는 차이나플라스는 이런 산업들과 궤를 함께하고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겠다는 각오다.
이번 전시회의 테마인 ‘스마트 미래를 위한 녹색혁명’으로 정한 것도 내년에 열릴 전시회의 내용이 친환경과 산업 발전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제조 솔루션인 혁신적인 기술에 주안점을 두고 있음을 방증한다. 신제품과 신기술 시연을 통해 세계를 노크하려는 기업들에게 좋은 정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제 30회 차이나플라스는 2016년 4월 25일~28일까지 중국 상해 신국제 전시장에서 240,000sqm 규모로 개최된다. 3,2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오스트리아, 독일, 이탈리아, 일본, 한국, 스위스, 대만, 미국 등 다양한 국가관이 들어서고 참가 기업들 별로 자동화기술 존, 혼합물과 고성능 재료 존, 재생기술 존 등 16개에 이르는 특별관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스마트제조 라인 및 시스템 , 산업용 로봇 , 고성능 재료, 복합 재료 , 최신 완전 재활용 솔루션 등 여타 다른 플라스틱 및 혁신 고무 기술이 선보일 예정이어서 개막전부터 관련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차이나플라스 주관사인 ADSALE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부대행사 내용도 조만간 발표할 계획에 있다며 전시에 참가할 기업들은 예약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광저우 시노팩 2016 광범위한 기술과 솔루션 전시
중국 내 친환경·고사양·다기능 포장 기술 대세
포장산업의 약 30%를 차지하는 플라스틱은 식품과 음식, 일상용품, 의료와 약국, 산업과 공업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감초역할을 하면서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농산물 생산과 소비국가인 중국이 열악한 포장 때문에 그 중 30%는 저장과 운송 그리고 유통과정에서 손실되는 실정이다. 활성포장, 고압가스 장벽 필름, 열 수축, 내한성, 절연시트, 오픈사용, 향균성과 같은 식품의 안정성과 유통기간을 높이려는 노력이 결국 포장기술의 발전을 가져왔고 수요가 급증하면서 포장산업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친환경 포장과 기능성 플라스틱을 이용한 유연한 포장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향후 경량 제품과 아주 미세한 형태의 인섹션 몰딩 그리고 다층구조 동시 사출 등 제조공정에 나노기술을 채택할 것으로 보여 고성능이면서도 얇고 경량화된 포장 기술이 일반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광저우 시노팩 2016에서는 주형내 레벨링 시스템, 다층 동시 압출가공, 고속 파우치 제조, 인젝센 연속 블로우 몰딩, 압출 열성형, 완전 자동화 포장 생산라인을 위한 나노 다층 기술의 모든 범위를 포괄하는 광범위한 기술과 솔루션이 전시된다. 이러한 고성능 소재 , 바이오 플라스틱 , 첨가제, 마스터배치, 코팅 재료 및 재활용 플라스틱과 같은 시장의 요구에 따른 소재들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자동화와 지능형 포장 솔루션, 액상 포장, 플라스틱 포장과 일반 포장 총 4가지 테마존으로 구성되는 시노팩 2016은 내년 3월 2일~4일까지 중국 광저우 중국수출입전시장에서 PACKINNO 2016과 동시에 열린다. 두 전시회는 초기 단계 포장 산업부터 포장 소재, 기계와 최종 생산품까지 전 과정을 포함하는 통합적인 포장 소재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게 전시 주관사의 설명이다. 46,000 sqm 이상의 전시면적과 약 20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6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잠정 추정하고 있다.
이제 중국 기업들은 인더리스트 4.0과 스마트제조 트렌드라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노동력 부족과 비용 상승 그리고 에너지 부족이라는 어려움에 직면한 중국의 플라스틱 생산 전문가들은 자동화가 이런 압박을 일부나마 해소할 수 있는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자동화된 장비는 CNC 머시닝센터 부터 산업용 로봇, 제품검사공정까지 넓은 범위를 포함한다.
산업용 로봇의 경우 중국은 2013년에 전년 대비 60%상승한 37,000 로봇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며 거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