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6일 거래에서 전기동은 중국의 금리인하 및 미 연준의 금리동결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세계최대 전기동 소비국인 중국의 전기동 수요에 의문을 제기, 약세를 이어갔다.
달러화 약세로 큰폭의 하락은 모면한 분위기다.
이같은 움직임에 대해 FC Stone의 Edward Meir은 "시장은 중국의 금리인상이 수요를 되살릴 수 있다고 믿지 않는 듯 하다. 사실 역설적으로 낮은 금리는 생산자들의 생산욕구를 자극하기 때문에 오히려 가격에 부정적일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현재 미국 역시 경기가 다시 밑으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이 보인다. 세계 경제의 양대 축이 좋지 못하다면 비철금속의 가격의 반등을 바라기는 현 시점에서 매우 힘들어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이번주 미 연준 회의에서 시장참여자들은 대부분 금리동결을 예측하고 있으며, 이로인한 비철금속시장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은 미 연준 회의보다 조만간 시작될 중국 공산당중앙위원회 미팅에 모여지고 있다. 단순히 금리인하 뿐만 아니라 중국 경제성장률을 올릴 과감한 정책을 시장은 원하고 있기 때문에 금리 이외에 다른 대책이 나온다면 비철금속들의 숏커버가 가능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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