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0일 비철금속은 계속되는 중국 수요 우려감과 달러 강세로 인해 전일보다 하락했다.
전일에 이어 지속되는 달러 강세로 인해 Copper는 10일도 $4956인 약세로 시작했다.
중국의 10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월보다 둔화되고, 디플레이션 압력이 계속 되고 있음을 나타내면서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감이 더욱 깊어지며 Copper는 전일 테스트하던 $4950선까지 하방 돌파 당했다. 저점 $4904.5까지 하락했던 Copper는 $4900선을 코앞에 두고 소폭 반등해 하루를 마무리했다. 한편, 중국 수요와 공급의 기준이 되는 Yangshan 프리미엄이 최근 2개월동안 40% 하락하며 중국의 수요 부진을 초래할 것으로 예측됐던 소식도 Copper의 하락세를 지지했다.
Zinc는 10일 타품목보다 특히 중국의 수요 우려감에 타격을 많이 받으며 2% 이상의 하락세를 보였다.
11일은 중국의 산업 생산과 소매 판매 등의 주요 지표 발표가 예정돼있다. 최근 지속되는 중국의 경기 둔화 및 수요 우려감으로 인해 비철
금속이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으로부터의 이슈는 매우 중요하며 시장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더불어 달러와 유가의 흐름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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