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ECB의 12월 추가 양적 완화 가능성으로 인한 달러 강세와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시기 불안감으로 인해 비철 금속은 12일도 하락 행보했다.
전일과 비슷한 수준인 $4939에서 하루를 시작한 Copper는 아시아 장 중 매우 제한된 움직임을 보였다. 중국 펀드들의 대규모 매도세가 있었다는 소식에 비철금속은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런던 장 오픈 후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 의회 청문회에 참석해 12월에 추가적인 양적완화 정책에 나설 수 있음을 내비침에 따라 유로가 급락하며 비철금속 또한 큰 추가 하방 압력을 받았다.
Copper는 장중 한때 $4800선을 테스트하며 저점 $4800을 찍었다. 장 후반 경제 컨퍼런스에서 옐렌 의장의 발언은 금리 인상 시기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지 않아 비철금속 시장은 하락분을 소폭 만회하며 하루를 마감했다.
12일 옐렌 의장의 경제 컨퍼런스에서의 발언은 금리 인상 시기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지 않았지만 다른 연준 위원들은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해언급을 했다. 에반스 총재는 비둘기파적인 의견을 내비추었지만 블라드 총리는 매파적 의견을 드러내며 연준 위원들 사이에서도 금리 인상시기를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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