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4일 LME비철금속은 투자자들이 이익실현을 함으로써 급등해 상승 마감했다.
시티뱅크의 데이비드 윌슨은 지난 수주갂 대규모 매도를 했던 중국 투자자들은 매도 포지션 일부 수익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터키가 시리아 국경서 러시아 전투기를 격추시키며 원유는 장중 한때 3% 이상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자 과매도로 보였던 비철금속들의 수익실현을 위한 숏커버링을 촉발시켰다.
24일 상해 거래소의 아연 매도 미결제 포지션은 가격이 3.4% 상승하는 동안 14%, 36,706계약이 감소했다. 매도 포지션 축소로 인해 반등했지만 대부분 시장 참여자들은 이런 반등은 오래 가지 못한다는 의견이 대다수인듯 하다. 달러 강세가 여전히 유효하고 중국 수요약화는 회복될 기미가 아직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금일 니켈은 마감전까지 5.7% 상승하면서 2012년 9월 이후로 장중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면서 급등했다.
비철 금속의 반등으로 지루했던 매도세도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라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하지만 달러 강세, 풍부한 재고, 수요 약화등 악재요인은 여전히 시장을 지배하고 있으며, 새로운 매도세 출현도 배제하지 않고 접근해야 할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