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사무실과 가정에서 전원이 공급되는 모든 기기를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편할 것이다. 솔내시스템이 그 생각을 현실화시키는 ezTCP로 누구나 손쉽게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한 솔내시스템은 국내외에서 서비스되는 유·무선 인터넷 환경에서 시리얼, 디지털 입·출력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가진 장비를 네트워크에 연결시켜 정보를 전송하거나 수집/공유하며 상호작용할 수 있는 솔루션(ezTCP)을 제공하는 TCP/IP 통신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이번 사물인터넷 전시회에서 출품한 제품 중 프로그래머블 디바이스 서버는 자체개발한 PHPoC 인터프리터가 탑재돼 홈오토메이션, 빌딩자동화 시스템, 전력관리시스템, 출입통제 시스템 등에의 응용이 가능하다.
원격 I/O 제어기는 감시 및 제어가 필요한 I/O 장비들이 있는 환경에 사용할 수 있으며 원격에서 디지털 입‧출력 감시/제어가 가능하다. 시리얼 이더넷 모듈은 초소형의 모듈형 제품으로 LAN망을 이용해 시리얼 장비간의 거리확장, 자동 원격 검침 시스템 등과 같은 응용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솔내시스템 관계자는 “REST, WebSocket server, OAuth 등의 다양한 S/W 모듈을 개발해 WoT, HTML5 관련 솔루션 및 Facebook, Twitter, Google 접속 기능 등 제품 적용 가능한 응용분야와 관련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