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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방산 부품으로 국토 지킨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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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방산 부품으로 국토 지킨다

방위사업청, 2015 부품국산화 발전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2015-12-08 1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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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이 8일 전쟁기념관(1층 이병형홀)에서 무기체계 부품국산화 활성화와 제도개선을 위한 ‘2015 부품국산화 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방위사업청 방산진흥국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국방기술품질원,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및 한국방위산업학회가 후원했으며, 국방부·방위사업청·각 군 군수사·기품원·국과연 등 정부기관 인사와 방위산업 분야 학계 및 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부품국산화 정책 설명, 업체의 대표적인 부품국산화 개발 성공사례 소개, 그리고 부품국산화 제도 주요 현안에 관한 전문가 발표 및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방위사업청 방산진흥국장(육군 소장 오원진)은 개회사를 통해 “방사청은 올해 전략적·체계적인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을 위한‘핵심부품 국산화 5개년 계획’을 최초로 수립·시행하는 등 부품국산화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계 및 업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지속적으로 부품국산화 제도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힐 것으로 보인다.

부품국산화의 대표적 성공사례로는 LIG넥스원의 ‘신궁 적외선 탐색기’와 ㈜성진테크윈의 ‘FA-50 조종간’이 소개됐으며, 개발업체는 부품국산화 개발 개요 및 성과를 설명하고 부품국산화 제도개선 건의사항을 제안될 예정이다.

주제 발표에서 안보경영연구원 유형곤 방위산업연구실장은 ‘핵심부품 국산화 사업 연구결과물 소유권 및 기술료 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국방기술품질원 송재용 책임연구원은 부품국산화율 산정방식 및 시험평가제도 개선방안 등 ‘부품국산화 제도 주요 현안’에 대해 발제했으며, 이러한 주제에 대해 한국방위산업학회 최성빈 박사를 좌장으로 정부·학계·업계의 전문가 패널들이 열띤 토론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방위사업청 방산지원과장은 “이번 부품국산화 발전 세미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구체적으로 검토해 부품국산화 정책에 반영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보다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부품국산화 정책 및 제도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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