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 8일 발표된 중국의 11월 전기동 수입 증가 소식과 향후 중국 생산량 감축 가능성에 전기동은 장중 4640까지 반등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달러화가 주요 통화대비 이틀 연속 약세를 기록한 점도 지지 요인으로 보인다. 그러나 중국의 수요 둔화 우려는 상승폭을 제한했다.
트레이더들은 중국의 전기동 수입 증가 소식은 재고구축에 따른 것일 뿐 실수요 증가의 신호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납은 장중 1721까지 상승하며 1개월래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고, Cash-3m 스프레드는 $3.5 백워데이션으로 지난 5월이래 처음으로 백워데이션
으로 전환했다. LME 납 재고가 131,850톤으로 지난 7월대비 40%나 크게 감소한 점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또한, 1개의 업체가 LME cash 포지션의 40~50%를 점유하고 있는 점 역시 납 가격 상승 및 스프레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중국의 14개 알루미늄 제련업체들이 추가 감산을 논의하기 위한 회동이 열릴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결과에 따라 변동성이 급격히 증가할 가능성 도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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