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비철 금속은 미국 연준의 정책회의를 주시하는 가운데, 달러 약세와 숏커버링 유입으로 인해 상승세를 보였다.
전일 종가 대비 비슷한 수준인 $4574에서 개장한 Copper는 금일 장 종료 후 발표될 미국 연준 회의결과를 주시하며 매우 제한된 움직임을 보였다.
런던 장 오픈후에도 큰 방향성을 보이지 않던 Copper 는 장 후반 달러 약세와 숏커버링 유입으로 인해 반등하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매수세 유입이 있었지만 다소 제한된 모습이었고, 연준의 금리 인상이 결정된다면 달러가 다시 랠리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상승분은 일부 반납됐다.
Nickel은 제조업체들의 생산 감축 소식에 지지를 받는 모습을 보였다. World Bureau of Metal Statistics는 장 후반 2015년 1월-10월까지 알루미늄이 공급 부족이었다고 발표하며 알루미늄 가격 상승을 더욱 지지했다.
장 종료후 발표될 예정인 연준의 금리 인상 여부에 대해 금리 인상이 결정될 것이라는 분위기가 만연했다.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이 시장에 선반영돼 이제는 어느정도 극복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달러 강세에 의해 하락 압박을 받을 수 있으니 단기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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