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AF 2015] 필립하이스텍, 스위스 공업용 열풍기 출품 필립하이스텍(대표 박광호)는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KINTEX에서 개최한 ‘2015 한국기계전’(Korean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 참가, 공업용 열풍기 및 플라스틱 열풍용 접기들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플라스틱 자동 용접기’는 간편한 작동, 가벼운 무게, 빠른 구동 속도가 주요 특징이다. 또한 열풍시스템이 발휘되기 어려운 환경이더라도 평소와 같은 용접이 가능하다 . ‘프로세스 히터’는 송풍기가 별도로 있는 형태로써, 가변저항(포텐셜미터)를 이용해 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24시간 연속으로 작업할 수 있다. 과열 감지 및 방지 기능이 내장돼 있으며, 외부 온도조절용 자동 컨트롤 인터페이스 Leiser CSS 또는 SPS를 지녔다. 필립하이스텍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스위스 LEISTER사의 명품 열풍기와 플라스틱 용접기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최근 한국 남부에 홍보하기 위해 경남지사를 오픈 했고, 전시와 AS까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KOMAF 2015] 필립하이스텍, 스위스 공업용 열풍기 출품

기사입력 2015-12-19 06:00:00

[산업일보]
필립하이스텍(대표 박광호)는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KINTEX에서 개최한 ‘2015 한국기계전’(Korean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 참가, 공업용 열풍기 및 플라스틱 열풍용 접기들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플라스틱 자동 용접기’는 간편한 작동, 가벼운 무게, 빠른 구동 속도가 주요 특징이다.

또한 열풍시스템이 발휘되기 어려운 환경이더라도 평소와 같은 용접이 가능하다 .

‘프로세스 히터’는 송풍기가 별도로 있는 형태로써, 가변저항(포텐셜미터)를 이용해 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24시간 연속으로 작업할 수 있다.

과열 감지 및 방지 기능이 내장돼 있으며, 외부 온도조절용 자동 컨트롤 인터페이스 Leiser CSS 또는 SPS를 지녔다.

필립하이스텍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스위스 LEISTER사의 명품 열풍기와 플라스틱 용접기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최근 한국 남부에 홍보하기 위해 경남지사를 오픈 했고, 전시와 AS까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