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AF 2015] 상아뉴매틱, 최신식 설비와 우수 기술력으로 승부 상아뉴매틱(대표 임경상, 이하 Sang-A)은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KINTEX에서 열린 ‘2015 한국기계전(Korean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서 5가지의 휘팅, 스피드 콘트롤러 등을 선보였다. 이번 한국기계전에서 Sang-A가 소개한 주요 제품은 산업 전반에 사용 가능한 ‘원터치 휘팅’과 기존 스피드 콘트롤러에서 속도 제어 및 타 기능면에서 개선된 ‘파일넛 스피드 콘트롤러’다. 공기압 배관에 사용하는 원터치식 관 연결구인 ‘원터치 휘팅’은 소형화, 뛰어난 내구성, Packing류의 윤활제 무급유 생산, 친환경적 제품이라는 특징을 지닌다. ‘파일넛 스피드 콘트롤러’는 속도 제어만 가능했던 기존 스피드 콘트롤러에 비해 향상된 기능을 자랑한다. 튜브 장착 부분을 360도로 회전 가능하다.Sang-A 관계자는 “최신식 설비와 우수한 기술력으로 수준 높은 제품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Sang-A는 2012년에 ‘스마트 중소기업 50’에 선정된 바 있다.

[KOMAF 2015] 상아뉴매틱, 최신식 설비와 우수 기술력으로 승부

기사입력 2015-12-19 09:00:00

[산업일보]
상아뉴매틱(대표 임경상, 이하 Sang-A)은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KINTEX에서 열린 ‘2015 한국기계전(Korean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서 5가지의 휘팅, 스피드 콘트롤러 등을 선보였다.

이번 한국기계전에서 Sang-A가 소개한 주요 제품은 산업 전반에 사용 가능한 ‘원터치 휘팅’과 기존 스피드 콘트롤러에서 속도 제어 및 타 기능면에서 개선된 ‘파일넛 스피드 콘트롤러’다.

공기압 배관에 사용하는 원터치식 관 연결구인 ‘원터치 휘팅’은 소형화, 뛰어난 내구성, Packing류의 윤활제 무급유 생산, 친환경적 제품이라는 특징을 지닌다.

‘파일넛 스피드 콘트롤러’는 속도 제어만 가능했던 기존 스피드 콘트롤러에 비해 향상된 기능을 자랑한다. 튜브 장착 부분을 360도로 회전 가능하다.

Sang-A 관계자는 “최신식 설비와 우수한 기술력으로 수준 높은 제품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Sang-A는 2012년에 ‘스마트 중소기업 50’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