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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 육성 펀드 국내 첫 결성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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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 육성 펀드 국내 첫 결성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투자 활동 활성화 될 전망

기사입력 2015-12-26 14: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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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중소기업모태펀드가 출자하고 창업 초기기업에 투자 육성하는 마이크로VC펀드가 국내 최초로 결성된다.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은 22일 액트너랩 엑셀러레이터 3개사, 전문엔젤 1명, 에버그린파트너스 LLC 3개사를 마이크로 VC펀드 운용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개인투자조합형 마이크로VC펀드의 경우 엑셀러레이터 3개사와 전문엔젤 강수현씨가 운용사로 선정돼 각각 50억 원씩 총 4개 조합, 200억 원 규모이다.

LLC형 펀드는 LLC 3개사를 운용사로 선정, 각각 150억 원씩 총 3개 펀드, 450억 원 규모로 결성됐다.

마이크로 VC펀드는 기업당 투자한도를 LLC형은 5억 원, 개인투자 조합형은 3억 원을 설정해 다수의 창업 3억 원으로 설정해 다수의 창업 3년 이내에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엑셀러레이터들이 마이크로VC펀드의 운용사로 선정되면서 창업초기기어업에 대한 투자 활동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지금까지 별도의 펀드 없이 자체의 자본금만으로 투자해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엑셀러레이터들은 사업 경험 등을 바탕으로 전문 멘토링을 할 수 있어 투자와 멘토링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기청 벤처투자과 박용순 과장은 “이번 마이크로VC펀드의 결성을 통해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소액투자가 활성화되고, 엑셀러레이터, LLC 등의 전문 투자사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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