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영업일을 쉬고 돌아온 전기동은 개장후 성탄절 전 숏커버링으로 올랐던 가격을 되돌려 일주일래 저점인 $4,617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중국의 9개 동 제련업체들이 내년 1분기 20만톤 감산에 동의하며 가격은 소폭 상승하였다. 지난 업체들이 35만톤을 줄이기로 한 결정 이후 추가된 감산 물량이다. 하지만 이런 소식에 전문가들은 제련업체들의 감산은 감산 실행 여부도 불확실하고, 광산업체들의 대규모 감축이 가격 상승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전했다. 미국을 제외한 광산업체들은 자국 통화 가치 하락으로 생산비용 감소등 가격하락에 따른 손실이 줄어 그 생명선을 연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전히 중국 수요가 불투명하고 경기 부양책에만 기댈수 없는 상황에서 단기 저항선인 $4,800선이 뚫리지 의문이다. 또한 광산업체의 감축 결정이 나오기 전까지 큰폭의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30일은 중요한 지표가 부재한 가운데 박스권 장세가 예상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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