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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디바이스 발전위해 산학연 머리 맞대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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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디바이스 발전위해 산학연 머리 맞대

‘2015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학연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16-01-02 07: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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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디바이스 발전위해 산학연 머리 맞대


[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 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착용기기(이하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15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학연 간담회’를 열었다.

이 간담회에는 전자전기, 통신, 디자인, 전원(電源) 분야 전문가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개발, 인력양성, 대-중소기업 협력 등 생태계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가졌다.

아울러, 2016년도 신규 연구개발(R&D) 사업 추진을 앞두고 기업, 대학, 연구소 등에서 기획 중인 다양한 기술개발 과제 및 성과 확산 방안에 대한 정보 공유도 있었다.

간담회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우리나라가 웨어러블 산업의 기반이 되는 전기ㆍ전자, 정보통신기술(ICT), 섬유 등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를 제품으로 구현하기 위한 핵심기술 및 소재/부품의 개발로는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웨어러블 디바이스 특화형 반도체, 디스플레이, 소재·부품, 소프트웨어(SW) 기술개발 투자에 보다 많은 재원이 투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장 진입을 촉진을 위해 중소 정보기술(IT)기업의 현장 애로기술 해소와 사업화 지원이 시급하며, 중장기적으로는 우수한 인력이 웨어러블 분야로 유입되기 위한 환경 구축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정부는 2014년부터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업 육성을 위해 기술개발, 상용화, 인력양성 등을 추진해 왔으며, 2016년 신규 연구개발(R&D) 사업을 시행하는 만큼 전 방위적인 성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2016년에는 징검다리 프로젝트로 추진해 온 ‘재난안전용 소방헬멧 기술개발’의 1차 개발이 완료되고 실제 소방 현장에 적용하여 완성도를 높이는 절차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은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같은 혁신 제품은 조기에 시장을 선점해 세계적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핵심 원천기술의 확보,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기반 한 신제품 개발, 또 이를 뒷받침할 우수인재 육성에 산학연의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부터 웨어러블 연구개발(R&D)을 본격 추진하는 만큼 전문가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호응을 기대하며, 정부도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의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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