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삼인이엔지는 국내 대표 에어발란스 선두업체다. 최근 출시한 에어발란스 SAV타입은 발란싱 기능을 갖춘 진공리프트로 특허출원까지 마쳤다.
단순한 조작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순간적 흡착과 탈착, 이송이 가능하며, 철, 알루미늄, 목재, 플라스틱, 유리, 종이, 석재, 식품, 의류, 액체, 유제품 등 다양한 소재의 제품을 쉽고 빠르게 이송할 수 있다.
크고 무거운 소재도 한 사람의 힘으로 이송이 가능해 작업인원 감축에도 도움이 되며 제품 그대로 흡착해 이송하기 때문에 제품에 어떠한 변형도 주지 않는다.
특히, 이송 시 소재에 손을 댈 필요가 없어 부상 위험이 없고, 각종 산업질병 예방도 가능한데다 전기가 갑자기 끊겨 기계다 멈춰도 소재가 낙하하지 않는다.
삼인이엔지의 SAV는 국내 특허제품으로 기존 외국의 제조사보다 가격, 맞춤설계, A/S가 우수하고 빠르며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