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지형 3차원 구현, 진화하는 항해장비
기사입력 2016-01-12 16:20:20
[산업일보]
앞으로 선박에서도 자동차 내비게이션과 같이 전자해도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기존 2차원으로만 볼 수 있었던 해저지형을 3차원으로 볼 수 있게 된다.
기존에 사용해왔던 전자해도는 사용자가 업데이트 CD를 우편으로 수령해 직접 설치를 했어야 했는데 이번 장비는 선박에서 업데이트 파일을 인터넷으로 내려 받아 사용자가 직접 설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해저지형 또한 3차원으로 볼 수 있어 사용자들의 편의성이 높아지고 앞으로 항해·어로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주)삼영이엔씨, 해양조사협회와 공동으로 협력·개발해 부산항에서 선상 테스트에 성공했다.
이번 개발은 정부 3.0과 창조경제 시책에 따라 국립해양조사원이 보유한 해양 데이터를 민간 산업계에 공개함으로써 가능했다.
특히, 한국은 항해장비 분야에서 한국, 일본 등에 연 570억 원 규모의 판매시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3차원 해상 내비게이션과 같이 해양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개발·상용화될 경우,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새로운 산업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채호 국립해양조사원 해도수로과장은 “정부가 보유한 해양 공간 정보의 개방과 민간 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전자해도 개발과 함께 이와 연계되는 최첨단 항해장비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선박에서도 자동차 내비게이션과 같이 전자해도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기존 2차원으로만 볼 수 있었던 해저지형을 3차원으로 볼 수 있게 된다.
기존에 사용해왔던 전자해도는 사용자가 업데이트 CD를 우편으로 수령해 직접 설치를 했어야 했는데 이번 장비는 선박에서 업데이트 파일을 인터넷으로 내려 받아 사용자가 직접 설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해저지형 또한 3차원으로 볼 수 있어 사용자들의 편의성이 높아지고 앞으로 항해·어로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주)삼영이엔씨, 해양조사협회와 공동으로 협력·개발해 부산항에서 선상 테스트에 성공했다.
이번 개발은 정부 3.0과 창조경제 시책에 따라 국립해양조사원이 보유한 해양 데이터를 민간 산업계에 공개함으로써 가능했다.
특히, 한국은 항해장비 분야에서 한국, 일본 등에 연 570억 원 규모의 판매시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3차원 해상 내비게이션과 같이 해양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개발·상용화될 경우,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새로운 산업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채호 국립해양조사원 해도수로과장은 “정부가 보유한 해양 공간 정보의 개방과 민간 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전자해도 개발과 함께 이와 연계되는 최첨단 항해장비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녕하세요. AI와 로봇에서부터 드론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을 해 나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