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1일 전기동은 중국 투자자들의 참여가 부재한 가운데 일본 증시도 쉬며 4연속일 큰 하락폭을 보였던 연휴때와는 달리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달러가 약세를 보임에도 불구, 글로벌 증시 하락과 여전히 불안한 수요 우려로 소폭 하락 마감했다.
골드만삭스는 니켈 3~ 6개월 전망치를 $10,000에서 $8,500으로 하향, 1년 전망치를 $11,000에서 $8,500으로 하향 조정 발표했다. 이런 여파로 니켈은 4% 이상의 낙폭을 보이며 12년래 최저치인 $7,550을 기록했다.
안전자산인 금은 장중 5.3% 폭등하며 2008년 11월 이후 최고 일간 상승폭을 보이며 글로벌 증시 불안, 불확실성 확대로 인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 증가를 대변했다.
전일 앨런의 발언으로 작년 계획과 다르게 현재 경제회복에 대한 불확실성 확대 및 금리인상 속도와 규모를 줄일 것이라는 전망은 한층 강화되며 미국에 대한 시장의 신뢰도는 더 떨어져 금리 인상을 늦춘다 해도 호재로 작용할 것 같지는 않아보인다. 전 저점인 $4,300 레벨이 코앞으로 다가왔으며, 이 레벨이 지지될 지 여부는 중국 참가자들 복귀이후 좀더 기다려봐야할 듯 싶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2월11일] 전기동 5연속일 하락(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6-02-12 09: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