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6일] 품목별 펀더멘털 반응한 비철금속 혼조세(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6-02-17 08:00:15
[산업일보]
금일 비철금속은 품목별 각기 다른 펀더멘털에 반응하며 그 방향을 달리해 마감했다. 전일 나온 중국 전기동 수입지표에 대한 의견은 분분했다. 1월의 수입량은 약 44만톤으로 전월비로는 줄었지만, 전년동기 대비로는 5.3% 증가한 수치다. 1월 춘절이라는 계절적 특수한 상황임을 감안해도 실망스러운 수준이 아니라는 긍정적 의견과 추후 수입량은 약화될 가능성에 더 주목해 비관적 의견으로 나뉘었다.
한편 알루미늄은 펀드들의 숏커버링으로 인해 상승했고, 아연은 LME 창고의 재고가 40,900톤 급증해 하락 압력을 받았다. 또한 달러 강세와 원유 생산이 감산이 아닌 동결이라는 결과에 시장은 실망해 비철금속 가격 상승폭은 제한되는 모습을 보였다.
비철금속은 품목별로 그 방향은 달리했지만, 추가 상승은 상당히 제한적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또한 발표되는 지표들 역시 다들 과거 대비 개선되지 않았지만 춘절이라는 시기를 들거나 하며 긍정적인 면을 찾으려 애를 쓰는 모습이다.
최근 비철금속 시장은 추가 상승의 이유를 찾거나, 악재가 반영된 상황에서 추가 하락의 이유를 찾기도 어려운 상황으로 보인다. 추가 하락혹은 상승할 수 있는 모멘텀을 찾을 수 있을 때 까지 시장은 박스권의 움직임이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금일 비철금속은 품목별 각기 다른 펀더멘털에 반응하며 그 방향을 달리해 마감했다. 전일 나온 중국 전기동 수입지표에 대한 의견은 분분했다. 1월의 수입량은 약 44만톤으로 전월비로는 줄었지만, 전년동기 대비로는 5.3% 증가한 수치다. 1월 춘절이라는 계절적 특수한 상황임을 감안해도 실망스러운 수준이 아니라는 긍정적 의견과 추후 수입량은 약화될 가능성에 더 주목해 비관적 의견으로 나뉘었다.
한편 알루미늄은 펀드들의 숏커버링으로 인해 상승했고, 아연은 LME 창고의 재고가 40,900톤 급증해 하락 압력을 받았다. 또한 달러 강세와 원유 생산이 감산이 아닌 동결이라는 결과에 시장은 실망해 비철금속 가격 상승폭은 제한되는 모습을 보였다.
비철금속은 품목별로 그 방향은 달리했지만, 추가 상승은 상당히 제한적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또한 발표되는 지표들 역시 다들 과거 대비 개선되지 않았지만 춘절이라는 시기를 들거나 하며 긍정적인 면을 찾으려 애를 쓰는 모습이다.
최근 비철금속 시장은 추가 상승의 이유를 찾거나, 악재가 반영된 상황에서 추가 하락의 이유를 찾기도 어려운 상황으로 보인다. 추가 하락혹은 상승할 수 있는 모멘텀을 찾을 수 있을 때 까지 시장은 박스권의 움직임이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온라인 뉴스팀 kidd@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