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기업 상생 위한 아이템 발굴·기술개발
신성장아이템 발굴 기획부터 사업화까지 지원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이 중소·중견기업의 상생협력을 위한 아이템 발굴 및 기술개발에 24억 원을 투입해 ‘중소·중견기업 파트너십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의 올해 예산은 23억 5천만 원으로 신규 사업기획 6개사, R&D 연계지원 7개 사 규모로 지원하며 중소·중견기업 간 신성장아이템 발굴의 기획단계부터 기술개발, 사업화까지 전주기적 단계를 포함하는 다각적인 공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실질적 상생협력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기획과제는 중소·중견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신성장 아이템 발굴, 기술개발 및 사업화 전략구축에 필요한 R&D사전 기획비용을 과제당 5개월 이내, 3천만 원 한도로 지원하고, 아이템 실현 가능성, 제품화 및 시장전망, 향후 사업전략 및 기술개발과정 등에 대한 R&D도 지원한다.
R&D 연계과제는 사전기획에서 발굴된 신성장아이템 중 우수과제를 선별해 기술개발 및 제품화를 위해 최대 2년, 6억 원 이내의 연구개발비용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신청 시 애로사항인 중소·중견기업 간의 협력관계 컨소시엄의 선구성 조건을 완화해 선 사업신청, 후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도록 사업체계를 개편했다. 단독 신청의 경우 기술매칭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협력 파트너사를 후 구성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컨소시엄 구성 시 사업화를 위한 협력유형을 단순 기술협력에서 마케팅, 디자인 등으로 다양하게 확대했고 주관기관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참여기업 수를 완화해 다양한 컨소시엄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