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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인증·리콜 정보 등 제품안전정보 관심 쏠려
이은실 기자|eunsil@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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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인증·리콜 정보 등 제품안전정보 관심 쏠려

69건 조사 26건에 대해 리콜·개선 권고 조치

기사입력 2016-02-21 1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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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인증·리콜 정보 등 제품안전정보 관심 쏠려

[산업일보]
지난 한 해 제품안전정보포털에 접속한 방문자가 570만 명을 넘어섰다. 2014년 87만1천474명에서 2015년 576만2천800명으로 껑충 뛴 것이다.

국표원 관계자는 2015년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이와 관련한 학부모와 관련 기업의 관심이 쏟아지면서 접속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중국산 소비제품 수입 증가와 정부의 강화된 제품안전정책에 따른 결함보상(이하 리콜), 위해 및 불법 제품 정보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정보 욕구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14년 3월 설치한 '제품안전정보센터'에서는 통합 제품안전정보망인 '제품안전정보포털'을 통해 리콜 및 인증 정보제공, 제품사고 신고접수, 제품안전 정책홍보 등을 시행해 왔다.

인증정보와 관련, 국내 7개 제품안전인증(KC)기관으로부터 최신 제품인증정보(DB)를 자동 수집해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콜센터를 통해서만 지난해 연간 3천900여 건의 인증 및 제품사고 상담을 접수해 접수건수가 전년도 1천100여 건 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상담내용별로는 인증문의가 2천373건(60.8%)로 가장 많았으며, 제품사고 문의 및 리콜 문의가 각각 284건(7.3%)과 274건(7.0%)을 차지했다.

제품사고 상담 관련, 연간 1천778건의 신고 중 69건을 조사해 26건에 대해 리콜·개선 권고 등의 조치를 했다.

개선 조치 26건 중 제품분야별로는 전기용품이 15건(58%), 위해 유형별로는 화재 화상이 10건(38%)으로 많았으며, 제조 국별로는 국내산이 14건(54%)으로 중국산 11건(42%)보다 많았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앞으로도 한국소비자원, 안전인증기관 및 지자체 등과 협업을 강화해 위해정보 및 인증정보 등 각종 제품안전정보를 보다 폭넓게 수집해 '제품안전정보포털'을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제품안전정보포털의 이용자 폭증 시 접속장애에 대응하기 위해 '제품안전정보망'에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 등을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소비자가 제품 구매 시 안전인증 취득 및 리콜제품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동 포털과 연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산업2부 이은실 기자입니다. 산업 관련 세미나와 전시회 취재를 통해 최신기술 동향과 생생한 현장을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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