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9일]전기동, 니켈 가격 회복(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6-02-22 10:12:01
[산업일보]
지난 주 비철금속 시장은 중국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대부분의 품목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주 초 중국의 수입 지표가 전년 동기 대비 18.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자 시장에서는 중국이 부양책을 실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다. 하지만 펀더맨털 자체가 그리 좋지 못 한 상황에서 상승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Zinc의 경우 LME 재고가 급증하며 가격에 압박을 받는 모습이었고 Lead의 경우도 이틀 연속 재고가 증가한 상황에서 올해 상승이 과도했다는 분석이 이어지며 큰 폭으로 하락했다.
사우디와 러시아의 회담으로 기대를 모았던 원유 시장은 결국 감산이 아닌 생산량 동결로 마무리되며 시장에 실망감만 키우는 모습이었다. 더구나 해당 국가들은 이미 증산을 거의 하지 않았던 국가들이기 때문에 이란, 이라크 등의 국가들의 생산이 지속되는 이상 원유 가격 상승은 힘들어 보인다.
중국의 물가 지수는 여전히 예상을 밑돌고 있는 상황에서 부양책이 나올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만 이러한 부양책이 실질적으로 시장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는 의문점으로 남는다. 이번 주는 중국 부양책 소식과 함께 미국 연준 미닛 발표와 주 후반 미국GDP 발표를 관심있게 살피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지난 주 비철금속 시장은 중국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대부분의 품목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주 초 중국의 수입 지표가 전년 동기 대비 18.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자 시장에서는 중국이 부양책을 실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다. 하지만 펀더맨털 자체가 그리 좋지 못 한 상황에서 상승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Zinc의 경우 LME 재고가 급증하며 가격에 압박을 받는 모습이었고 Lead의 경우도 이틀 연속 재고가 증가한 상황에서 올해 상승이 과도했다는 분석이 이어지며 큰 폭으로 하락했다.
사우디와 러시아의 회담으로 기대를 모았던 원유 시장은 결국 감산이 아닌 생산량 동결로 마무리되며 시장에 실망감만 키우는 모습이었다. 더구나 해당 국가들은 이미 증산을 거의 하지 않았던 국가들이기 때문에 이란, 이라크 등의 국가들의 생산이 지속되는 이상 원유 가격 상승은 힘들어 보인다.
중국의 물가 지수는 여전히 예상을 밑돌고 있는 상황에서 부양책이 나올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만 이러한 부양책이 실질적으로 시장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는 의문점으로 남는다. 이번 주는 중국 부양책 소식과 함께 미국 연준 미닛 발표와 주 후반 미국GDP 발표를 관심있게 살피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온라인 뉴스팀 kidd@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