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세계적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월드클래스 300’ 기업들의 수출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월드클래스 300’ 기업들의 수출은 110억 7천만 불을 달성했다.
전 세계적인 저성장과 교역둔화로 수출이 위축되고 있는 대내외 경제여건 속에서 3.3%의 수출 증가율을 달성한 것은 ‘월드클래스 300’기업 스스로 기술 개발과 해외마케팅 경쟁력 확보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또한 미래전략·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과 목표시장 맞춤형 정부지원 시책들이 시너지 효과도 한몫 했다.
중기청 관계자는 “세계 최대의 수출 격전지인 미국시장에서 ‘월드 클래스 300’ 기업들이 선전하고 있다”며 “향후에는 북미·유럽 등 주력시장 뿐만 아니라 중국, 아세안, 중동, 중남미 등 신흥시장 수출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월드클래스 300’ 기업의 수출성과를 롤모델로 삼아 여타 중견 기업들의 수출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해 최근 수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돌파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드클래스 300’기업 롤모델로 삼아 중견기업 수출역량↑
기사입력 2016-02-26 15: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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