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중국 제남 2 공작기계 국가중점 실험실 건설 및 운영 실행 방안이 통과됨에 따라 중국 공작기계 시장 경쟁력이 한 단계 성장 할 것으로 보인다.
본보가 중국의 MT기계망에 확인한 결과 최근 중국기초과학기술부, 산동성과학기술부, 제남시과학기술국 관련자와 저명한 전문 교수진 및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형 선진 스마트 프레스 설비 국가 중점 실험실’ 건설과 운영 및 실행방안 인증 회의가 개최됐음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실험실 건설과 관련해 기술역량, 관련설비, 인재 등 자격여부를 검토한 뒤 현장참관 및 질의와 토론을 거친 끝에 제남2 공작기계 국가중점 실험실 건설 및 운영방안 통과에 동의했다.
중국 제남2 공작기계 대형 선진 스마트 프레스 설비국가중점실험실은 지난해 8월 건설된 이후 여러 인증절차를 거쳐왔다.
한편 향후 5년간 이 실험실은 자동차 등을 둘러싼 국가 발전 수요에 따라 산업장비제조 대형의 선진화된 스마트 프레스개발 및 산업화, 디지털시뮬레이션분석, 스마트제어와 첨단 지능형보안등에 초점을 맞춰, 기반 응용 프로그램과 공통 기술 연구가 전개된다. 중국 내 프레스 장비 제조업의 기초창의력과 국제시장에서의 경쟁력 향상이 점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