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최근 글로벌 증시 및 유가 상승, 그리고 달러화 약세 등 금융시장이 비철 금속에 우호적인 흐름을 나타내며 전기동은 지난해 11월말이래 처음으로 4800대를 올라섰다.
비철금속 펀더멘털 상에 눈에 띄는 개선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중국의 지준율 인하 소식과 추가적인 부양책 기대감, 중국의 양회 개막 등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Commerzbank의 애널리스트 Eugen Weinberg는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지만 경기가 개선되는 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경계를 표했다. 또한, "중국의 지표가 둔화된다면 중국 증시와 비철 금속은 다시 하락세를 재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4일은 미국의 노동부가 발표하는 실업률과 비농업고용건수가 예정돼 있다. 최근들어 시장 전반에 미국이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전망하는 분위기가 짙은 가운데, 명일 미국의 고용 지표가 시장의 예상보다 개선된 것으로 드러날 경우 달러화 강세가 재개, 원자재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 주의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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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일] 글로벌 증시 강세 영향에 전기동↑(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6-03-04 14: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