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립환경과학원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 사무소와 함께 10일 서울에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몽골, 피지 등 참여국에 직면한 환경보건 문제의 해결방안 모색과 광산 등 취약지역의 주민 환경, 건강 문제를 논의한다.
심포지엄 참여 전문가들은 인천시 서구 국립환경과학원을 방문해 한국의 환경보건정책과 폐 광산 지역의 주민건강조사 방법 등을 소개받고 환경관리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에 앞서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2014년 1월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건강연구부는 동북아 최초로 ‘WHO 취약계층 환경보건 협력센터’로 지정됐으며 센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취약계층의 환경보건문제 해결을 위한 WHO 활동을 지원하고 국내·외 관련 기관과의 공동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WHO 취약계층 환경보건 협력센터장을 맡고 있는 최경희 국립환경 과학원 환경건강연구부장은 “WHO 협력센터를 통해 한국이 국제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의 환경보건 문제를 파악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연구 협력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HO 협력센터, 환경보건 문제 파악 나서
한국, 국제사회에 도움 되도록 연구 협력 지속 수행
기사입력 2016-03-09 06: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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