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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기 창업자 발굴·육성 위해 연계·통합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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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기 창업자 발굴·육성 위해 연계·통합

미래부·교육부·국방부·중기청 경진대회 공동 운영

기사입력 2016-03-15 19: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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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교육부·국방부·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이 ‘도전! K-스타트업 2016’ 창업경연 경진대회를 연계·통합한다. 각 부처별 예선 및 통합 본선 등 경쟁방식 통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주체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도전! K-스타트업 2016’은 성공 잠재력을 가진 예비·초기 창업자를 효과적으로 발굴·육성하고, 전국적인 창업 열기 확산을 위해 각 부처별로 운영하던 창업경진대회를 연계해 최상위 대회로 통합한 것이다.

미래부와 교육부, 국방부, 중기청은 2014년부터 전국 단위 창업 경진대회를 공동으로 운영해 온 미래부와 중기청 외에도 교육부와 국방부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대한민국 최대·최고 창업경연의 장이 열린다고 발표했다.

4개 부처는 ‘도전! K-스타트업 2016’이라는 통합 브랜드 하에 각 부처별 예선리그 대회를 통해 우수 창업자 100여개 팀을 발굴한 후,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한 집중 멘토링 지원과 함께 6월부터 시작되는 통합본선을 통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주체가 참가하는 범부처 통합대회라는 의미 외에도 이번 ‘도전! K-스타트업 2016’에는 해외 유학생 창업팀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글로벌 창업인재들과의 교류 및 생태계 다양성 확보 등 글로벌화를 지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기존 공모전과 달리 후속지원에 중점을 둘 계획으로, 혁신센터의 보육 기업으로 집중 멘토링과 사업화 지원뿐만 아니라 창의 상품으로 유통·판매가 가능한 아이디어들은 판로·마케팅 등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지난 2년간 미래부-중기청 공동 대회를 통해 발굴된 창업기업들은 대회과정과 후속지원을 통해 매출증가와 투자유치 등의 가시적인 성과와 함께 세게가 주목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달 15일을 시작으로 모집기간 동안 각 지역 혁신센터와 지역 대학, BI 센터 등이 협력해 ‘도전 K-스타트업 2016’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며 지난 대회 수상자 도는 유명 창업자의 강연을 통해 창업비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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