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카라반, 지역기업 수출애로 해소 위해 전국 순회
수출애로 해소 사각지대 발생 방지 위해 산업부 간부들 방문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기업의 수출애로를 직접 해소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이틀 간 진행된 수출 카라반의 연속선상에서 1·2차관 및 1급 이상 간부들이 전국 각 지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수출카라반이 방문하지 못해 지역기업 수출애로 해소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산업부 핵심간부들이 방문하도록 하고 산업부는 25일 대전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시·도를 방문해 수출활력 회복을 위한 올해 중점 시책을 설명하고 지역기업의 활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시책설명 후에는 지역 기업의 수출애로를 1:1 맞춤형으로 상담할 수 있는 현장 상담소를 운영하고 상담소에서는 중소기업청, 무역보험공사, 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이 참여해 다양한 애로사항을 즉석에서 해결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지역기업의 투자촉진·지역산업 육성 등을 위해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R&D·사업화 지원에 5천675억 원 ▲산학융합지구 등 산학연간 연계 강화를 위해 827억 원 ▲지역투자촉진을 위해 1천122억 원 등 약 8천536억 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임을 알렸다.
한편, 산업부가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민간의 신산업 투자 촉진 방안과 5대 신산업 육성 계획을 소개하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민간 신산업투자 촉진방안은 지난 2월 17일 무역투자진흥회의에 발표된 내용으로 네거티브 규제개혁 시스템으로 기업의 규제애로를 신속하게 해소하고, R&D 인증 체계 등 융합신제품의 조기 시장출시를 지원한다. 이 방안을 바탕으로 5대 신산업 분야를 중점적으로 육성한다.
지난해 12월 선정된 시·도 지역전략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지역산업을 통한 국가 미래 성장 동력 육성을 촉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