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G밸리 산업단지 원스톱 통합지원
성장 동력 창출 및 네트워크 활성화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 진흥원이 국내 대표 디지털 산업단지인 G밸리(구로구, 금천구) 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에 팔을 걷어붙인다.
서울산업진흥원은 29일 구로호텔에서 원스톱 통합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형 R&D, 지식재산권, 비즈니스서비스, 유통·수출지원 사업소개로 인해 G밸리 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 및 네트워크 활성화가 탄력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산업진흥원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서울 주변지역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타 지자체 지원여건 강화 등으로 인해 둔화됐던 G밸리 기업 활동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서울형 R&D ▲사물인터넷 융·복합 ▲비즈니스서비스 ▲유통·수출 지원 ▲일학습병행제 등 G밸리 중소기업의 성장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사업 중심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G밸리의 10대 주요사업은 ▲사물인터넷 전문 아카데미 ▲제조기업 IoT 융·복합 지원 ▲산·학·연 과제발굴연구회 ▲시제품 제작지원 ▲특화기술 R&D 지원 ▲글로벌 진출 IR 지원 ▲민간자본 투자유치 및 보육지원 ▲우수기업 홍보지원 ▲IoT 커뮤니티 구성 ▲3D 프린팅 제작지원 등이다.
서울산업진흥원 주형철 대표이사는 “국내외 경기둔화 영향으로 G밸리 기업의 산업 활동이 다소 위축돼 있는데, 기업들이 서울산업진흥원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새로운 기술혁신과 융·복합, 기업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업의 새로운 성장엔진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산업이 활성화돼 올해가 G밸리 기업성장둔화 회복의 원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