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두산은, 두산DST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테크윈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한화테크윈이 지난 25일 본입찰에서 제시한 금액은 6천950억 원이다. 이 금액은 M&A에서 매각 가치를 비교하는 지표인 에비타 멀티플(EV/EBITDA)로 볼 때 12.5배 정도로 적정 수준이라는 평가다.
방위산업체인 두산DST는 현재 ㈜두산 100% 자회사인 DIP홀딩스가 지분 51%, 미래에셋자산운용, IMM인베스트먼트가 49%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 관계자는 “이번 두산DST 매각은 경기회복기에 대비해 두산의 경쟁력 강화 여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계약서 협의를 거쳐 빠른 시간 내에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두산, 두산DST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테크윈 선정
기사입력 2016-03-30 10:56:23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