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에너지신산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태양광 대여사업을 올해 연말까지 총 2만 가구를 추진키로 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3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추진된 태양광 대여사업은 그간 정부 보조사업 위주로 추진돼 온 태양광 설비 보급을 별도의 예산 없이도 보급 확대가 가능하도록 한 시장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이다.
태양광 대여사업을 통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할 경우 소비자는 전기요금이 절감되는 효과를, 국가 전체적으로는 태양광 보급이 확대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된다.
그간 태양광 대여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1만 862가구에 태양광 설비가 설치됐으며 정부는 2030년까지 총 40만 가구를 대상으로 대여사업을 통해 태양광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공동주택으로 사업대상이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의 호응이 좋아, 지난해 폭료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한 만큼, 올해도 공동주택 비중이 큰 국내 주거 형태에 맞춰 공동주택 보급의 성공적 안착에 주안점을 두고 지난해 8천 796가구보다 확대된 총 1만 가구 보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태양광 대여사업 다음 달 본격적으로 실시
소비자 전기요금 절감, 국가 태양광 보급 확대 효과
기사입력 2016-03-31 19: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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