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 중국 수요 불확실성, 전기동·아연 ↓(LME Daily Report)
상해 전기동, 올해 3월초 이후 저점 기록
세계 최대 전기동 소비국인 중국의 경제전망 불확실성으로 인해 향후 중국으로부터의 비철금속 수요 부진 우려로 인해 전기동 및 아연은 화요일 거래에서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3개월래 최대치의 상승을 보였는데 이는 중국정부가 '출자전환'계획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와는 다르게 비철금속 시장에서는 실제로 펀더멘털 적으로 수요에 초점을 맞추면서 부진한 하루가 됐다. 이에 대해 CAPITAL ECONOMICS의 선임 분석가인 Caroline Bain은 "현재 중국으로부터 나오는 지표들은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인 측면이 조금 더 우세하지만 종합적인 판단을 하려면 추가적으로 몇개월 분의 향후 경제지표가 필요할 듯 하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몇개월 후 각종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 해 펀더멘털 적으로 비철금속들이 오를 지 내릴 지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화요일 장에서 아연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는데, 전일 종가대비 2.2%의 하락을 보였다. 여러차례 1천880 돌파에 실패했는데 이에 대해 JP Morgan 의 한 애널리스트는 "사실, 펀더멘털 적으로 아연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고 보기 힘들며 이로 인해 시장에서는 현재의 펀더멘탈이 아연가격의 1천850위에서의 형성을 정당화시키기 어렵다고 판단하는 듯 하다"고 분석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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