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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 경제권’ 한국의 새로운 실크로드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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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 경제권’ 한국의 새로운 실크로드

아시아와 유럽 관문 터키, 풍부한 자원 보유한 중앙아 공략

기사입력 2016-04-08 16: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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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중국의 신 실크로드 경제권 진출 구상인 일대일로를 한국 기업이 활용하기 위해선 투르크 경제권을 공략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는 한국외대 중아아연구소와 공동으로 지난 6일 ‘터키-중앙아지역 시장진출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성장 잠재력이 큰 터기,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잔 등 진출 전략에 중소무역업계가 큰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아시아와 유럽의 관문인 터키와 풍부한 자원을 보유한 중앙아를 묶은 ‘투르크 경제권’은 새로운 전략시장으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터키와 중앙아 지역은 상호간 경제적 협력관계가 심화되고 있어 한국 기업이 해당 시장으로 진출 확대를 위해서는 효율적인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지난 6일 열린 세미나에서 외대 중앙아 연구소장인 김대성 교수는 “투르크 민족이 공유하고 있는 문화적 특징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진출 전략을 수립해야, 한국 기업이 좀 더 효율적으로 현지 시장개척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중동 진출의 현지 거점이자, 중앙아 경제연계를 중심으로 터키 경제권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중앙아의 경우 각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특화 전략에 러시아, 중국 등으로부터의 대외변수 등을 고려해 거시적인 관점에서 진출 확대를 위한 인식 재고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터키·중앙아 시장진출을 지원하고 있는 무협 유라시아실 장석민 실장은 중앙아 시장은 진입장벽이 높지만, 진출 이후 경쟁이 적은 블루오션이다. 터키 또한 지정학적 가치 및 한-터키 FTA체결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가 터키-중앙아 시장 현황 및 현지 비즈니스 실무 정보와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투르크경제권 진출 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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