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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미래부, 노후 연구 장비, 정비 사업 추진
하상범 기자|ubee173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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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미래부, 노후 연구 장비, 정비 사업 추진

범국가 차원 연구시설 장비 활용성 제고 시너지 효과 기대

기사입력 2016-04-08 17: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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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공동으로 올해 노후 된 연구 장비를 일제 정비하는 ‘2016년도 노후장비 일제 정비 및 이전 재활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후장비 일제 정 및 이전 재활용 사업’은 정부 연구개발 혁신방안의 핵심과제인 ‘국가연구시설·장비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것으로 대학이나 출연연 등 연구 기관의 보유 연구 장비를 필요로 하는 기관이나 연구자에게 이전해 주고, 이때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산업부는 2014년부터 총 6억 원을 투자해 36개의보유 장비 164점 장비를 68개 기관으로 이전한 바 있으며, 미래부 또한 2010년부터 총 27억5천만 원을 투자해 77개 기관의 보유 장비 294점을 109개 기관으로 이전했다.

산업부와 미래부는 올해,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이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함으로써 범국가 차원의 연구시설 장비 활용성 제고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며 두 기관이 지원해 구축한 연구시설·장비는 국가과학기술 지식정보서비스에 등록된 총 2만6천115점의 76.8%를 차지하고 있어 국가연구개발 인프라의 큰 축을 이루고 있다.

산업부와 미래부는 사업 공고 및 주용 장비보유기관 및 유관기관 협의체 대상 설명회 등을 공동으로 개최하며 산업부의 ‘산업기술개발장비 공동이용시스템’, 미래부의 ‘연구시설장비 활용서비스’를 통해 저활용 장비 및 수요기관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지원한다.

한편, 산업부와 미래부는 공동으로 저활용 장비 이전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국가 차원의 연구시설장비 관리·활용이 체계화되고, 나아가 연구기관 보유 저활용 장비 활용이 촉진돼 국가 연구개발 투자 효율화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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