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일 중국 무역지표 개선으로 큰 폭 올랐던 비철금속은 또다른 중요한 중국 지표 발표를 앞두고 일부 품목에서는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15일 중국 산업생산과 GDP로 인해 투자자들은 일부 차익실현을 하며 아연과 납은 1% 이상의 하락을 보였다. 또한 달러는 FED의 록하트가 올해 2~3 차례 금리 올릴 시간이 있다는 발언으로 상승해 비철금속 차익실현에 힘을 싣는 듯 했다.
전문가들은 명일 나올 지표가 좋게 나올 것을 예상하며 이미 가격에 반영됐다고 언급했다. 또한 일부 시장 전문가들은 이틀 간 상승에 그치지 않고 공급이 타이트해지고 있다는 기대감과 중국 수요 강화 예상으로 상승세를 더 길게 내다봤다. 알루미늄은 중국정부가 알루미늄 수출 보조금을 철폐하겠다고 동의 하자 일주일래 최고치인 $1570.50 보이기도 했다.
단기적으로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중국 기업들의 부실대출 및 올해 2분기 미국 금리인상 여부가 추가상승의 발목을 잡을 수 도 있을 것이란 시각도 나왔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4월14일] 中산업생산·GDP발표, 전기동 보합권(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6-04-15 1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