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스위스 기업인 GF 머시닝 솔루션즈가 SIMTOS 2016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GF 머시닝 솔루션즈는 이번 전시회에서 'FORM200' 및 시스템 3R 툴링 자동 소프트웨어 머신 등 다양한 품목을 출품했다.
올해로 한국시장에 진출한지 17주년을 맞이하는 GF 머시닝 솔루션즈의 주요사업분야로는 방전 가공기 및 레이저 가공기 등이다. 특히, 최첨단 밀링 로봇식을 채택해 글로벌 시장에서 손꼽히는 기업으로 경쟁 업체로는 미쯔비시와 DMG 모리 등이 있다.
이번 SIMTOS 2016에 참가하기 위해 스위스 본사에서 입국한 Jean Pierre Minotti EDM 영업부장은 “한국 시장은 분명 잠재력이 넘치는 시장임은 분명하지만 성장률이 그리 빠르지는 않아 지속적으로 시장을 검토하고 있다”며, “대부분 자동차 및 우주항공 산업 분야에 많이 분포되어 있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휴대폰이나 내장재, 염산, 레이저 패턴 등 소모품에 더 치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그는 “삼성 등에서의 휴대폰 패러다임이 점점 짧아지면서 GF 머시닝 솔루션즈는 주로 의료, 우주항공산업, 각종 소모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