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우태희 2차관은 지난 23일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도시가스(주)를 방문해 도민생활과 밀접한 가스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제주도시가스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일대 약 3만 가구에 대해 도시가스 수급을 책임지는 중요한 시설이며, 현재 건설 중인 2기의 천연가스 저장탱크와 배관 공사가 완료되면, 2019년부터 제주도 전역의 도시가스 공급을 책임질 예정이다.
우태희 2차관은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별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비상상황 전파와 조치계획 등의 대비태세를 꼼꼼히 확인했으며 해빙기를 맞이해 도민생활과 밀접한 도시가스 공급시설, 배관 안전관리 및 소방서·지자체 등 비상대응 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23일 제주도의 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 및 최근 가스사고 동향을 보고했다. 우 차관은 섬이라는 지역특성을 감안해, 도시가스, LPG 등 가스시설 안전관리 대책을 강구하고, 제주시의 애월읍에 건설 중인 천연가스 저장 탱크가 해안가에 위치하는 만큼, 지진이나 해일에 대비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산업부, 가스 안전관리 실태 점검 나서
도시가스 공급시설, 배관 안전관리, 소방서·지자체 비상대응 체계
기사입력 2016-04-25 18:16:51
기계산업 및 공장자동화 최신 기술동향에서부터 신재생에너지까지 보다 발빠른 소식으로 독자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