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 월요일 LME 휴장인 가운데 중국 당국이 발표한 제조업 PMI가 2개월 연속 확장을 의미하는 50을 상회했지만, 시장의 예상을 하회했다. 3일 발표된 Caixin 제조업 PMI가 14개월 연속 하락함에 따라 비철금속은 전반적 하락세를 기록했다.
ANZ의 애널리스트 Daniel Hynes는 "포지션에 대한 청산이 하락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알루미늄 가격 상승에 따라 중국의 생산 중단 물량 재가동 우려가 증가하는 분위기다.
China Noferrous Metals Industry Association(CNMIA)의 Jia Mingxing은 "가격 상승이 지속된다면 일부 업체들이 생산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중국 주요 업체들은 지난해 국내 생산량의 10%에 해당하는 460만톤 수준의 생산 감축을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CRU의 애널리스트 Wan Ling은 올해 140만톤의 생산량이 다시 재가동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4일은 미국의 ADP 비농업 고용변화, 공장주문건수, 내구재주문건수 등 주요 경제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5월3일]中 Caixin 제조업 PMI 14개월 연속↓(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6-05-04 1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