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파워텍코리아, 중동 바이어의 움직임이 활발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파워텍코리아, 중동 바이어의 움직임이 활발

경기 회복으로 신규 전력 프로젝트 발주 예상

기사입력 2016-05-11 06:04:57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파워텍코리아, 중동 바이어의 움직임이 활발


[산업일보]
유가하락으로 세계 각국에서 에너지 분야 중심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전력기업들이 국내에 모였다.

KOTRA는 11일 코엑스에서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공동으로 전력기자재 분야 전문 수출상담회인 ‘파워텍코리아’를 개최했다. 국제 전기 전력전시회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상담회에는 전 세계 350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상담회에서는 경기 회복으로 신규 전력 프로젝트 발주가 예상되는 일본과 인프라 개발 수요가 높은 중동 바이어의 움직임이 활발했다. 일본 최대 전기 및 가스 공급 기업인 도쿄전력과 일본 3대 전력회사인 중부전력에서는 건설 중인 화력발전소에 납품할 수 있는 한국 기업을 적극 물색했다.

특히 일본은 올해부터 전력소매의 전면자유화로 전력 소매시장에 50여개 신규 사업자의 등장이 예고된 가운데 국영전력기업에 납품하는 대형 에이전트 3사도 한국의 전력 기자재를 찾아 방한하는 등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한편, 중동 지역에서는 요르단의 국영 전력회사 및 알파나르 건설 등 24개사가 방한해 높은 전력기자재 수요를 보여줬다. 중동지역 바이어들은 그간 거래해왔던 저가 제품에 실망하고 이번 상담회를 통해 기술수준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의 한국기업의 제품을 도입하겠다고 전했다.

사우디 송배전 분야 기업인 알지하즈 그룹의 구매담당자는 “지난해에 5천900억 원 규모의 대형 변전소 프로젝트를 비롯한 2개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번에 이 프로젝트에 납품할 646억 원 규모의 기자재를 한국에서 조달하기 위해 방한했다”며 적극적인 거래 의지를 밝혔다.

수출상담회와 더불어 KOTRA는 오는 12일 전기전력 진출 전략시장인 미국, 모로코, 라오스, 콜롬보의 전력사 및 전력관련 정부기관을 초청해 프로젝트 진출 및 벤더등록 설명회를 가진다.

김두영 KOTRA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전력산업분야 중소기업들의 수출뿐만 아니라 주요국의 경기부양책과 함께 진행 중인 프로젝트 진출의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안녕하세요. AI와 로봇에서부터 드론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을 해 나나가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