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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접목된 한국제품, 영국 조달시장 ‘유망’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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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접목된 한국제품, 영국 조달시장 ‘유망’

기사입력 2016-05-13 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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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접목된 한국제품, 영국 조달시장 ‘유망’


[산업일보]
유럽 3대 조달시장인 영국 의료기기, 교육기자재 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한 ‘2016 한-영 공공조달 파트너링’ 행사가 13일 개최됐다.

영국 조달시장 설명회와 1:1 상담회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는 전체 영국 의료조달의 80%를 차지하는 국민보건서비스, 영국 중고교 실험자재의 90% 이상을 공급하는 조달기업 월패밀리유럽을 비롯, 영국 의료기기·교육기자재 조달 기관과 벤더 관계자 10명과 국내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가했다.

최근 영국 조달 시장은 조달 과정의 합리성과 적격성을 강조하고 있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는 150만 명을 고용하는 단일 조직으로 세계 5위의 고용주인데, 정부의 긴축 재정으로 2020년 약 51조 원의 예산 부족이 우려된다.

또한 런던을 제외한 지역은 넓은 땅에 인구가 퍼져 있어 원격 의료 수요가 높다. 그러므로 ICT가 잘 접목된 한국 제품이 유망하다. 이번에 방한한 국민보건서비스 마이크 도일 부국장도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겸비한 제품을 찾고 있다.

영국은 영연방의 종주국으로서 영국 조달시장 진출을 다른 영연방 조달시장으로 확장을 위한 교두보가 될 수 있다. 영연방 국가들은 영국 의료, 교육시스템을 따라 자국 시스템을 만들었기 때문에 영국 조달시장 진출 실적은 다른 영연방국가 조달시장 진출 시 중요하게 소개할 수 있는 실적이 된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는 세계 5위의 대형 의료 기관이다. 2013년 지출규모는 186조 원에 달하며, 의료기기, 의약품, IT, 전자, 실험실 설비, 소프트웨어 개발, 물류, 의복과 부대 용품 등 한국 중소기업이 진입할 만한 분야를 포함해 다양한 품목을 조달한다.

김윤태 KOTRA 런던무역관장은 “영국 조달시장은 그동안 덜 알려져 있었지만 역외국에 개방적이고 영연방 진출 교두보가 될 수 있는 유망 시장”이라며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기회 시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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