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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제조, 한국은 어디까지 왔는가?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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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제조, 한국은 어디까지 왔는가?

한국표준협회 “시장창출형 정책까지 진보”

기사입력 2016-05-16 08: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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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제조, 한국은 어디까지 왔는가?


[산업일보]
전세계 제조업에서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서 국내 제조업계 역시 이러한 흐름에 뒤지지 않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에 최근 한국표준협회는 우리나라의 스마트제조 수준을 진단하는 보고서를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따르면, 한국은 4차 산업혁명 단계에 요구되는 스마트공장 1만 개 보급을 위한 기반조성 계획과 IT와 제조업을 융합한 8대 스마트 기반기술을 제시하고 있다.

우선 1만 스마트공장을 위해 정부는 스마트제조의 저변확산에 두고 산업부와 중기청 주도하에 2020년까지 중소·중견제조업계를 중심으로 스마트공장 1만 개를 보급하는 것을 구상하고 있다.

또한, 8대 스마트기술은 산업부와 미래부 공동으로 스마트센서, 사물인터넷(IoT), CPS(Cyber Physical System), 3D프린팅, 증강현실, 홀로그램,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8대 스마트 기반기술을 선정해 발표한 바 있다.

한편 협회 측은 이 보고서를 통해 향후 제조업의 발전이 타 산업의 발전을 유도하는 공급사슬 연계 및 신지식과 기술을 기반으로 시장창출형 기술에 이르기까지 정책의 다변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시장창출형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또는 세계 최초 기술로서 실패 위험성은 높으나, 도전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R&D 성공 시 고수익 창출이 가능한 미래유망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하는 것을 뜻한다.

우선 공급사슬 연계는 IT 융합 차세대 제조기술을 통해 제품다각화 및 대량맞춤생산, 원료 → 생산 → 제품 → 서비스의 각 단계는 전체 공급사슬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또한 첨단제조기술의 경우 선진국에서는 3D프린팅, 지능형 로봇, 사물인터넷 등 제조업 차세대 기술선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첨단제조기술 기반의 시장창출형 정책을 추진 중인 점을 감안해 정책이 펼쳐지고 있다.

아울러 국내 산업계의 차세대 유망기술 전망에 대해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IT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사물인터넷(IoT)에 이어 핀테크, 드론, 인공지능, 무인자동차(자율주행자동차), 정보보안/물리보안/융합보안, O2O(Online To Offline) 등이 선정됐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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