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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채용비밀 공개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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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채용비밀 공개

직종, 경로, 조건, 언어, 면접 등 필요한 정보 제공

기사입력 2016-05-17 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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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언어, 문화, 제도, 거리로 인해 해외취업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OTRA는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글로벌 기업의 채용비밀’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미국부터 아랍에미리트연합까지 18개국 170개 기업을 분석해 ▲채용방식, 근로조건 등 기업별 핵심 정보 ▲국가별 해외취업 유망직종 ▲취업에 필요한 서류 작성 및 면접 팁 등을 총정리 했다.

발간된 책자에 따르면 직종의 경우는 외국인 채용 유망직종을 파악하고 그에 속한 글로벌 기업에 도전해야 한다. 미국, 일본은 IT, 싱가포르는 MICE·관광서비스, 독일은 엔지니어 및 간호원 등 국가마다 선호 직종이 다르며 선호 직종에 따라 비자발급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

경로는 국가별 취업시장에서 선호하는 경력 및 채용방식을 파악해야 한다. 일본 취업시장의 중심은 ‘신입’인 반면 싱가포르는 신입보다 2년 정도 ‘경력’을 갖춘 구직자를 선호한다. 호자는 수수료가 들더라도 헤드헌터를 많이 활용하는 것처럼 국가별 취업시장에서 선호하는 경력 및 채용방식에 따라 해외취업의 기회가 달라질 수 있다.

조건의 경우는 비급여조건, 생활여건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급여가 높아도 현지의 높은 물가 때문에 생활비조차 빠듯할 수 있고 금여가 낮아 보여도 숙소 등 비급여조건이 있어 전체 혜택은 좋을 수도 있다. 물가, 주택사정, 한국과의 거리, 문화 등 취업 여건을 종합적으로 생각해서 자신에게 잘 맞는 국가와 기업을 선택해야 한다.

언어는 사내 공식 언어 구사능력이 중요하다. 해외취업 구직자들이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가 ‘현지어 잘해야 하나요?’다. 글로벌 기업에는 외국인이 많아 영어 등 사내 공식 언어만 잘하면 현지어 실력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면접의 경우는 국가별 문화적 차이를 감안해 면접 전력을 세워야 한다. 일본, 중국과 같은 동양권에서는 겸손이 미덕이지만 미국, 유럽의 경우는 자신감이 없는 사람으로 오해할 수 있다. 치열한 취업시장에서는 사소한 행동도 마이너스가 될 수 있어 국가별 문화적 특징을 감안해 면접 전략을 짜고 행동해야 한다.

조은호 KOTRA 글로벌일자리사업단장은 “KOTRA는 해외무역관을 활용해 해외취업정보와 노하우를 쌓아왔다”며 “그동안 축적한 자료와 노하우를 총 정리한 이번 책자가 해외 취업정보에 목마른 한국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KOTRA는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121개 기업 채용 담당자들이 방한하는 ‘2016 글로벌취업상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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