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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금형 수출 전년 대비 감소세
하상범 기자|ubee173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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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금형 수출 전년 대비 감소세

일본, 멕시코 지역에선 수출 회복 조짐 나타나

기사입력 2016-05-27 08: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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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금형 수출 전년 대비 감소세

[산업일보]
우리나라 1분기 금형 수출액이 지난해 보다 14.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하 금형조합)은 지난 25일 국제 산업 분류 HSK Code를 근거로 1분기 우리나라 금형 수출입 실적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1분기 중 금형 수출은 6억9천842만 달러, 수입은 3천584만 달러였으며 무역수지는 6억6,258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14.8% 감소한 것이다.

최대 수출지역인 중국의 경기침체 때문에 올해 중국 수출액은 9천644만 달러(-5천471만 달러(36.1%))를 기록했다. 중국 수출액 감소가 전체 수출 하락세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자동차 시장의 성장으로 인해 매년 관련 금형 수요가 증가했다. 그러나 올해 1분기에는 프레스 금형 수출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16.3% 하락하는 등 전체 수출실적이 감소했다.

수출 폭이 매년 증가하던 아세안 지역 수출액도 올해 1분기 1억 62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8.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형조합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서 우려하는 시각도 있지만 지난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고 수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며 일본, 유럽, 멕시코 등 주요 시장에선 수출 증가세가 나타난 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면서 “2분기 우리나라 금형수출 증가가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실제로 1분기 기간 동안 엔화, 유로화 환율이 개선돼 일본, 유럽 수출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수출은 1억4천188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6% 증가했으며 품목별로 고른 증가세를 기록했다. 플라스틱 금형 수출이 1억590만 달러를 기록하며 41.5%의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최근 금형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멕시코, 러시아, 미국 수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멕시코는 최근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진출한 것에 영향을 받아 금형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7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흥시장인 브라질, 태국 지역 수출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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