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대중소 해외동반진출 플랫폼을 활용한 우수 소비재기업의 태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태국 유통망 진출 설명회 및 상담회'가 열렸다.
지난 8일부터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전 분야 한국기업 120여 개가 참여했다. KOTRA가 주관한 ‘2015 태국 라인샵 모바일쇼핑 플랫폼 진출 사업’에도 참가했던 미즈라인은 “오프라인 유통망에 비해 입점수수료가 저렴하고 소비자 반응을 바로 알 수 있어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기존 GS 홈쇼핑, CJ오쇼핑에 이어 현대홈쇼핑도 한국식 홈쇼핑 운영 노하우와 우수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태국시장에 진출한 상태다.
아세안에서 2번째로 경제규모가 크고 중산층이 두터운 태국의 홈쇼핑시장은 2010년 이후 36% 성장했다. 태국은 몇 년 전만 해도 방송통신 환경 및 결제·배송 인프라가 열악해 편의점, 할인마트, 백화점 같은 오프라인 위주의 유통 산업이 발달해왔다.
김문영 KOTRA 방콕무역관장은 “잠재력 높은 태국 홈쇼핑 및 온라인시장 진출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플랫폼과 협력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번과 같은 대중소 해외동반진출 플랫폼이 한국 중소기업의 태국시장 진출에 유용한 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급성장 증인 태국 유통시장, 한국기업 진출 ‘호기’
기사입력 2016-06-09 07: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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