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모듈 및 플랫폼서비스 전문기업인 텔릿은 엑스톤의 디바이스와이즈 플랫폼 지원 장치 ‘DW-100’에 자사 통신 모듈 HE910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엑스톤은 유무선 통신 시스템을 개발해 온 국내 기업으로, IoT 게이트웨이 및 솔루션, CDMA/GSM/WCDMA 지원 Smart Jammer, 무선 망 품질 분석 및 최적화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개발한 IoT 기반 원격관리 솔루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개인 유저용 통신 디바이스, 센서 네트워크 기술로 구현한 노약자용 홈 플랫폼 및 특수임무용 위치추적시스템을 개발해 국내외 기관 및 군부대가 사용해 주목받고 있다.
올해 초 텔릿은 특화된 Io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선정해, 효율적인 제품 설계와 개발, 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텔릿컴피턴스 센터에 엑스톤을 영입했다.
엑스톤의 ‘DW-100’은 GSM, GPRS, CDMA, WCDMA 및 LTE 등 텔릿의 통신 모듈을 장착해 무선 M2M 기능과 텔릿의 IoT 플랫폼인 디바이스와이즈 플랫폼을 지원한다.
UART RS232/485 및 I/O를 통해 각종 무선 데이터 망에서 통신 방식에 따른 다양한 속도를 지원하며 내장된 Standalone GPS를 통해 정확하고 빠른 위치 측위 기능은 물론 SMS를 이용한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텔릿 HE910모듈은 3G 모드에서 모든 WCDMA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는 초소형 폼팩터로 고용량 멀티미디어 데이터 처리 애플리케이션, 디바이스에 적합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폭넓은 가용성으로 각 국가의 주파수와 관계없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텔릿 한국 영업을 총괄하는 김희철 상무는 “업계 최고 기술력을 가진 엔지니어들과 함께 텔릿 디바이스와이즈 IoT 플랫폼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며 “DW-100을 비롯해 산업군 및 관련 응용분야에서도 활용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기술 협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