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3일] 브렉시트, 아시아 시장 영향(LME Daily Report)
국제 금융 시장 초미의 관심사인 브렉시트 투표의 날이 밝았다.
22일 대형 헤지펀드 등이 일류 여론조사기관들을 고용해 실시한 2개의 여론 조사에서 영국의 유로존 잔류 의견이 각각 52%와 55%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나며 23일 개장초 파운드화는 갭상승해 장중 연중 최고치 수준까지 올라서기도 했다.
비철 금속 역시 이와 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며 전기동은 약 7주래 최고 수준까지 올라서는 등 상승세를 연출했다.
브렉시트 국민 투표 일정 관련, 출구 조사는 없을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당일 여론 조사 또는 헤지펀드들의 출구 조사 결과가 한국시간 오전 6~8시사이에 발표되며 아시아 시장 개장부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차적으로 중요한 시점은 대형 선거구 결과가 발표되는 한국시간 오전 8시30분경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국시간 오전 11~13시 사이에는 대략적인 결과를 알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개표 상황이 초박빙 양상을 나타낼 경우에는 한국시간 오후4시까지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비철 펀더멘털과 관련해서는 Morgan Stanley가 중국 대형 알루미늄 제련소들의 생산 감축에도 불구하고 중소형 업체들의 생산량 증가로 효과가 상쇄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컨설팅업체 AZ China는 올 하반기 중국의 신규 추가되는 알루미늄 Capacity가 200만톤 수준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