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7일] 브렉시트 여파, 유로존 증시 이틀 연속 급락(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6-06-28 08:10:13
[산업일보]
사상 초유의 사건인 영국의 유로존 탈퇴 결정에도 비철 금속 시장은 예상보다 차분하게 대응하고 있다.
파운드화는 새로운 31년래 저점 기록을 새로 쓰고, 유로존 증시는 이틀간 20% 가까이 하락한 은행주들의 주도로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전기동은 4700을 기점으로 등락을 보이며 안정된 모습이다. 하지만 알루미늄, 아연, 주석 등은 1% 이상 하락하며 방향을 달리했다.
브렉시트에 따른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마저 엇갈리고 있다.
브렉시트 자체는 정치적인 이슈인 만큼 펀더멘털 상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2008년 금융 위기와 비견될만 큼의 악재는 아니라는 의견과 국민투표 결과가 사전에 시장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만큼 추가적인 하락은 불가피하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브렉시트로 인해 중국의 제 2대 수출국인 유로존의 성장률이 타격을 받게 될 경우 중국의 성장 둔화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시장 안정을 위해 추가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일부 의견도 대두됐다.
아직은 시장이 브렉시트라는 재료를 충분히 소화하지 못한 듯 방향성이 나타나고 있지 않는 모습이다. 섣부른 포지셔닝에 나서기 보다는 금주말경까지는 관망하는 편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상 초유의 사건인 영국의 유로존 탈퇴 결정에도 비철 금속 시장은 예상보다 차분하게 대응하고 있다.
파운드화는 새로운 31년래 저점 기록을 새로 쓰고, 유로존 증시는 이틀간 20% 가까이 하락한 은행주들의 주도로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전기동은 4700을 기점으로 등락을 보이며 안정된 모습이다. 하지만 알루미늄, 아연, 주석 등은 1% 이상 하락하며 방향을 달리했다.
브렉시트에 따른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마저 엇갈리고 있다.
브렉시트 자체는 정치적인 이슈인 만큼 펀더멘털 상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2008년 금융 위기와 비견될만 큼의 악재는 아니라는 의견과 국민투표 결과가 사전에 시장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만큼 추가적인 하락은 불가피하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브렉시트로 인해 중국의 제 2대 수출국인 유로존의 성장률이 타격을 받게 될 경우 중국의 성장 둔화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시장 안정을 위해 추가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일부 의견도 대두됐다.
아직은 시장이 브렉시트라는 재료를 충분히 소화하지 못한 듯 방향성이 나타나고 있지 않는 모습이다. 섣부른 포지셔닝에 나서기 보다는 금주말경까지는 관망하는 편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온라인 뉴스팀 kidd@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