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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스타트업 슈퍼셀 성공비결 따로 있다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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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스타트업 슈퍼셀 성공비결 따로 있다

기사입력 2016-06-30 12: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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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핀란드의 스타트업 슈퍼셀이 10조 원에 중국 텐센트에 인수된다는 소식이 들렸다. 직원 180명의 회사가 10조 원의 가치로 성장하게 된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슈퍼셀에는 특이한 행사가 있다. 바로 실패를 자축하는 ‘실패축하파티’다. 카나넨 슈퍼셀 CEO는 “실패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모험을 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실패를 장려하는 문화가 오늘의 슈퍼셀을 있게 했다.

한국에도 슈퍼셀과 같이 실패와 도전정신을 공유하는 포럼이 열렸다. 미래부와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이 주최하는 ‘성공창업의 해시태그 #Re-Startip’ 포럼이 30일 TIPS 타운 TIPS 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성공한 스타트업 CEO들이 과거의 실패경험을 예비 창업자들과 공유하면서 실패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성장의 과정으로 인식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창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강시우 창업진흥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이기대 이사, 온오프믹스 양준철 대표, 박현호 크몽 대표 강연과 연사가 참석들이 소통할 수 있는 토크시간을 가졌다.

양준철 온오프믹스 대표는 2001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이비즈키’로 첫 창업을 했고 2003년 3D 쇼핑몰 사업인 ‘SR Ent’로 창업 했으나 두 번 모두 사업에 실패한 경험을 들려줬다.

박현호 크몽 대표는 두 번의 사업실패로 1억 원의 빚이 있었으나 재능을 사고 파는 이스라엘의 파이버 서비스를 벤치마킹해 2011년 ‘크몽’으로 재기한 경험을 공유했다.

중기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새로운 도전, (재)창업을 앞두고 있는 청년의 고민이 조금이나마 해소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패와 재도전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실패의 경험을 공유하고 사회적 자산으로 확산하기 위한 ‘제4회 혁신적 실패사례 공모전’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일반부문과 재창업부문 두 부분으로 나눠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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